| |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조달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구매조달학회 제22대(2026~2027) 학회장 신도형입니다. 우리 학회는 창립 이래 지난 20여 년 동안, 구매와 조달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그동안 헌신적으로 학회를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로 우리 학회를 성원해 주신 조달청 관계자 여러분의 지원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우리 학회의 설립 취지를 다시금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려 합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AI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일수록, 이에 대응하는 학문적 토대를 공고히 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회의 사명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저는 임기 동안 다음의 네 가지 핵심 방향을 통해 학회의 내실을 기하고 새로운 도약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연구로 학술적 권위를 높이겠습니다. AI 기술의 혁신적 발달과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확산은 구매조달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학문적 대응력을 높이고, 우리 학회지가 공신력 있는 국내 등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술적 초석을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제도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구매조달전문가 자격시험과 다수공급자계약(MAS) 교육 등 학회의 핵심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여 그 사회적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차별화된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산업계의 기대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습니다.
셋째, 위원회 중심의 활기차고 견고한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각 위원회의 자율성과 역할을 강화하여 학회의 조직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다지겠습니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모든 회원님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산·학·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참하는 열린 학회를 지향하고, 우리 학회의 전문성이 국가 조달 정책의 선진화와 기업의 합리적인 구매 의사결정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국가와 기업이 최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술적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학회는 여러분의 참여와 소통으로 완성되는 공동체입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학회가 구매조달 분야의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사)한국구매조달학회 제22대 학회장 신도형 올림 |